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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처음이었어

섹스노리
2020.02.26 02:49 64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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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3학년 철모르던 시절...


음악을 하겠다고 공부도 때려지고 대학은 무슨..난 음악을 할꺼야 라는 생각에


졸업후 머리도 기르고 가죽점퍼에 부츠..나름 그때는 멋있다고 생각하는 패션이었습니다.


별로 그렇게 다닌사람들이 없었으니 주목도 받고..


그런시선을 즐기며 다녔던 그때...


같은 초등학교 1년 후배 였던 그녀..


그렇게 크지않은 키에 이목구비는 또렷해서 많은 남자들이 좋아했고


성격도 털털해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부모님들이 같은 교회를 다니셔서 가끔 집에도 놀러 오셨고..


그아이도 그때 한번씩보고 인사를 한 사이였는데.


졸업후 그아이를 다시보니 어느덧 아가씨가 되어있었습니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우리집에 오게된 그녀와 가족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간단한 다과를 같이 하였습니다.


원래 가까운곳에 살았는데 이사를 가는 바람에 그녀와 우리집은 버스로 약 20분거리...


그떄는 버스도 10시가 넘으면 그녀의 집으로 가는 버스가 없었기에


오후6시쯤 그녀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집에 왔었는지 무슨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은 없군요


그녀를 보내고 저랑은 별다른 사이가 아니였기에 배웅은 없었죠..


저는 그날도 헤비메탈의 교과서라 불리는 메탈리카의 마스터오브퍼펙트를 들으며


락에 심취 하고 있었는데..


9시40분~50분쯤 어머니가 부르셔서 방에서 나가보니


그녀가 큰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하여 서있었습니다.


어떤이유인지 마지막 버스를 타지 못했고 갈곳도 생각나지 않아 무작정 우리집으로


온것입니다.


그녀와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인연의 시작은 ..그 빌어먹을 마지막 버스 였던 것 입니다.


아직도 생각해봅니다.


버스가 11시까지 있었더라면 ..

그녀가 마지막 버스를 타고 가버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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